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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미로운 주제다.
저자는 사물, 여성, 노동 등 주위의 거의 모든 범주를 가격으로 이야기한다. 그것도 아주 유쾌하면서도 적나라하게..
시대 흐름과 역사적 유추, 실제 사례, 통계를 들어가며.. 저자 나름의 데이터 추출 및 분석을 통하여 가격으로 이어지는
논리를 구축하고 있다.
내 주위에서 인식되는 것들에 대하여 가격을 매겨보는 습성이 생기는 것 같다. 가격과 가치가 동의어가 되는 기분이다. 생명에도 가격을 메겨버리니 윤리적, 철학적,인간적인 배려가 경제적 논리에 비해 미흡한 것 같은데, 이 또한 인간으로써 이해 당하지 않을 수가 없다. price와 cost가 생각나는 것 또한 직업의 영향력이리라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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